지주회사 HS효성이 30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309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1.7%, 직전 분기 대비로는 185.1% 늘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0.6% 늘었고,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은 328억원으로 566.4% 증가했다.
수익성 개선은 지분법 대상 핵심 계열사 HS효성첨단소재의 실적 반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HS효성첨단소재는 2분기 매출 9527억원, 영업이익 776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448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타이어보강재 등 산업자재 부문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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