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16일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최종회 전국 시청률은 7.7%로, 지난 9일 방송된 10회가 세운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 6.1%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회 거듭할수록 상승한 시청률, 동시간대 1위 굳혀

'아파트'는 지난 7월 11일 첫 방송 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오르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0회는 전국 평균 6.1%, 수도권 평균 5.7%를 기록해 9회 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드라마는 아파트에 숨겨진 돈을 차지하려는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도마뱀 역 김원해, 이충원 역 박병은, 강하리 역 하윤경이 함께 출연했다.

최종회에서 박해강은 아버지 같은 존재였던 박용만의 묘소를 찾아 복수가 끝났음을 알렸다. 변호사가 된 강하리는 박해강과 법률사무소 '정산'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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