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가 17일 광주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2대0으로 눌렀다. 박준현이 승리 투수, 곽도규가 패전 투수가 됐다.

같은 날 SSG랜더스는 창원 원정에서 NC 다이노스를 2대1로 제압했다. 이로운이 승리를 따냈고 손주환이 패전을 안았다.

선두권부터 하위권까지 순위경쟁 팽팽

이날까지 팀 순위는 KT가 76승 4무 46패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삼성이 75승 3무 50패로 1경기 차로 뒤를 쫓고 있다. LG(72승 1무 55패), KIA(69승 2무 57패), 두산(65승 4무 60패)이 중위권을 형성했다. 하위권에서는 NC(59승 2무 64패), SSG(57승 5무 69패), 한화(54승 4무 69패), 롯데(53승 2무 71패), 키움(45승 3무 84패) 순으로 가을야구 마지막 변수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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