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KIA는 이 경기로 4연승을 이어갔고, 한화는 4연패에 빠졌다.
홈런 3개로 초반 승부 갈렸다
한화가 먼저 점수를 냈지만 KIA는 1회 말 해럴드 카스트로의 솔로 홈런으로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김도영의 2루타에 이은 한준수의 3점 홈런으로 KIA가 4-1로 앞서갔다. 2회 말에는 박재현이 시즌 10호 홈런을 2점짜리로 쏘아 올려 점수를 6-1까지 벌렸다.
KIA 선발 황동하는 5이닝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자책점으로 버텨내며 시즌 7승째를 챙겼다. 한화 선발 박준영은 1이닝 만에 4자책점을 내주며 조기 강판됐다.
한화, 안타 14개 몰아치고도 무릎
한화는 이날 안타 14개를 몰아쳤지만 잔루가 많아 3득점에 그쳤다. 8회와 9회에 각각 점수를 추가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부족했다. 한화는 강백호가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빠진 상태에서 이번 패배로 4연패를 이어갔다.
자료
-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3181042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721001152
-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7212246003/
-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57331
- https://v.daum.net/v/20260721215611955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69386/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7210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