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17일 경기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해 2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총상금은 15억원, 우승상금은 2억7000만원이다.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을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리디아 고와 이민지가 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박현경, 황유민, 서교림, 김민솔, 방신실과 이와이 자매 등 국내 상위 랭커들도 대회에 참가했다. 이다연은 이 대회에서 '60대 타수 최다 라운드'(11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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