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소속된 LAFC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스컵 조별리그(페이즈원) 3차전에서 멕시코 리그 케레타로와 정규시간 9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정규시간에는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승점 획득으로 LAFC는 조별리그를 승점 7로 마쳤다. 다만 8강 진출 여부는 아직 3차전을 치르지 않은 오스틴FC와 시카고파이어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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