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이 5일 오후 3시20분 방송을 시작으로 보이넥스트도어 성호와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을 새 MC로 발탁해 이날부터 매주 토요일 시청자와 만난다.
성호는 2024년 스페셜 MC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 정식 MC로 복귀했으며, 상원은 이번이 첫 음악방송 MC 데뷔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투어스 도훈이 약 1년5개월간 맡아온 MC직에서 물러났다.
제작진 "글로벌 K팝 무대 확대에 맞춰 MC 체제 개편"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최근 글로벌 K팝 그룹의 다양한 무대와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MC 체제로 개편하게 됐다"며 "K팝 그룹 출신의 감수성 있는 MC들이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호는 "스페셜 MC로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쌓았던 '쇼! 음악중심'에 정식 MC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MC 성호로서 보여드릴 새로운 모습들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상원은 "'쇼! 음악중심'의 MC가 되어 정말 영광이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귀하고 소중한 자리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매주 시청자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MC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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