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남미 7박11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별도 휴식 없이 곧바로 청와대로 이동해 오후 3시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 장관과 청와대 참모들이 참석했다.
부동산 대토론회 여론 반영한 세제·금융·공급 대책 논의
이 대통령이 순방 전 주재한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에서 수렴한 여론을 토대로 정부 부처가 마련한 세제·금융·공급 대책이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 지난달 31일부터 시행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지수상장펀드(ETF) 보완 대책의 효과를 점검하고 추가 대책 필요성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