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안방극장에 합류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아이돌 그룹 D.N.X의 팬인 남다름이 '최애'를 만나기 위해 소속사에 입사했다가 대표 강하기와 얽히는 오피스 삼각로맨스를 그린다.

남다름 역은 김혜준이, 아펠로 대표 강하기 역은 강훈이 맡았다. 아이돌 이찬 역은 차우민이 연기하며 그룹 있지의 유나를 비롯해 공지호, 김아영 등이 조연으로 힘을 보탠다. 극은 최애를 향해 달리던 팬이 진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성장 서사도 함께 담는다.

전작 부진 딛고 후속작 기대감 커져

같은 시간대 방송된 선행작 '내일도 출근!'은 시청률 4.5%로 마무리됐다. 연출을 맡은 박지현 감독은 "최애를 향해 달리는 팬에서 진정한 최애의 사원이 되기까지, 나다움을 찾아가는 남다름의 남다른 출근 일지"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에는 "얼굴합이 좋다"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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