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달 28일 시작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판매가 3일 마감된다. 국내 정식 출시일은 오는 7일이다.

이번 라인업은 처음으로 최상위 모델 폴드8 울트라를 추가해 3종 체제로 확대됐다. 가격은 폴드8 울트라가 12GB램·256GB 저장공간 기준 257만7300원, 512GB 283만300원, 16GB램·1TB 345만1800원이다. 폴드8은 12GB·256GB 227만8100원, 512GB 253만1100원, 16GB·1TB 315만2600원이며, 플립8은 12GB·256GB 168만3000원, 512GB 193만6000원으로 책정됐다.

두께 줄이고 카메라 디자인 바꿔

폴드8 울트라는 펼쳤을 때 두께가 4.1mm로 전작보다 0.1mm 얇아졌고 무게는 215g이다. 카메라 섬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0mAh 배터리, 최대 45W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색상은 바이올렛 쉐도우·그라파이트·크림·그린 쉐도우 4종이다.

사전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매장 등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됐으며,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도 함께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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