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산구 지죽동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 건물에서 25일 오전 9시 34분쯤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다.
지죽동 성신 폐기물 처리사업장서 검은 연기 치솟아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곳은 광산구 지죽동 521-4에 있는 성신 폐기물 처리사업장이다. 해당 건물은 일반철골구조로 모두 5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화재 직후 다량의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잇따라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뒤인 오전 10시 5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72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아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인근 주민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인근 도로를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자료
- https://www.kmib.co.kr/article/20261025500341
-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76398
-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7106
- https://www.speci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084
-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6330995
-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6330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