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4대1로 승리해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을 확정했다.

다저스는 7회 초 앤디 파헤스의 2타점 적시타로 승기를 잡았고 9회 초 맥스 먼시가 쐐기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우는 4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득점했다.

김하성, 포스트시즌 내내 벤치

애틀랜타 유격수 김하성(31)은 이날도 선발 명단과 교체 출전 기회 모두에서 제외됐다. 김하성은 정규시즌 51경기에서 타율 0.116(129타수 15안타), 무홈런 9타점에 그쳤고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는 5타수 무안타로 시즌을 마쳤다.

다저스에서는 김혜성이 9회 말 2루수 대수비로 들어서며 개인 포스트시즌 첫 출전 기록을 남겼다.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승자를 상대로 월드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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