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일대에서 5일 오전 2시46분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인근 도로 통행에 주의를 당부했다.
국토교통부 ITS 국가교통정보센터는 이날 오전 2시46분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재난상황정보를 통해 알렸다. 센터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와 인근 주민에게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센터는 "산불 발생에 따른 인근 도로 주의를 요망하며 차량 운행 시 각별한 유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재난상황정보는 도로 전자표지판과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전달된다. 관련 속보는 이날 오전 3시40분 지역 매체를 통해 추가로 전해졌다.
진화 상황·피해 규모는 미확인
소방당국의 정확한 출동 인력과 장비 규모, 진화 완료 여부, 인명·재산 피해 등은 5일 오전 기준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