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6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두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대상에 포함됐다.

여야는 이날 청문회에서 두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정책 전문성을 검증하며 공방을 벌였다. 앞서 15일에는 이소영·이형일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돼 이틀 연속 청문회 일정이 이어졌다.

6개 부처 장관 후보자, 14~18일 릴레이 검증

이번 개각에서는 6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최대 11명까지 청문 대상이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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