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31회 개막작으로 김종관 감독의 옴니버스 로맨틱 드라마 '더 테이블: 데이 앤드 나이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창설돼 올해 31회째를 맞는다.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6편을 포함해 총 316편이 상영되며, 이 중 월드 프리미어가 95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가 10편이다. 지역 관객 참여 프로그램인 커뮤니티 BIFF 상영작도 69편 포함됐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김민하가 10월 6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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