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의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24일 오전 10시 48분쯤 지게차를 몰며 자재를 정리하던 50대 작업자 A씨가 전도된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
소방당국에는 동료로부터 "A씨가 전도된 지게차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사고 당시 A씨는 무슨 작업을 하고 있었나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지게차를 몰며 공장 내 자재를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작업 중 지게차가 넘어지면서 A씨가 그 아래에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게차 전도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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