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28일 하루 관객 6만8913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이 지켜온 5일 연속 1위 자리를 넘어선 결과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날까지 누적 관객 90만1929명을 기록해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암살자(들)'은 하루 관객 6만7406명으로 2위로 내려앉았지만 누적 관객 163만3621명으로 두 편 중 여전히 많다.

'암살자(들)'은 개봉 첫 주말부터 줄곧 선두를 지켜왔다

'암살자(들)'은 개봉 첫 주말인 25~27일 사흘간 111만9156명을 모으며 흥행을 이끌었고, 27일까지 5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3위는 '오디세이'가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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