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2-0으로 눌렀다.
전반 퇴장 딛고 헤더 두 골로 완승
전반 13분 팰리스의 장필리프 마테타가 미키 판데르펜에게 거친 태클을 가해 경고 판정을 받았으나, 비디오판독(VAR) 뒤 퇴장으로 번복됐다. 수적 우위를 잡은 토트넘은 전반 25분 모하메드 쿠두스의 코너킥을 아치 그레이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8분 얀 폴 판헤케가 추가 헤더골을 꽂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코번트리 시티, 첼시에 이은 리그 3연승을 달렸다. 토트넘이 EPL에서 3연승을 거둔 것은 2025년 2월 이후 약 616일 만이다. 팀은 승점을 쌓아 순위표 8위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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