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후반 33분 토트넘의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맨유 수비수 루크 쇼와 충돌한 뒤 머리로 얼굴을 들이받아 주심으로부터 퇴장당했다. 10명으로 줄어든 토트넘은 추가시간까지 맨유에 끌려갔다.
솔란케, 추가시간 2분 동점 헤더
그러나 도미닉 솔란케가 산드로 토날리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후반 추가시간 2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번 무승부로 토트넘은 3무 3패(승점 3)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경기 후 퇴장당한 벤탄쿠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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