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일리윤이 3일 병의원 전용 더마 케어라인 '더마 엑스퍼트 프로(ILLIYOON DERMA EXPERT PRO)'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저자극 세정제 '베리어 리커버리 버블 클렌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민감 피부,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거품 세정제다. 피부 장벽과 유수분 밸런스를 고려해 설계했으며, 4중 클렌징 검증과 10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마쳤다. 판매처는 소아과와 피부과를 비롯한 국내 병·의원으로 한정된다.
피부과 전문의 자문 연구회가 개발 주도
이번 제품은 일리윤이 지난달 발족한 '일리윤 상품개발연구회'의 자문을 거쳐 나온 첫 결과물이다. 연구회는 피부과 전문의들로 구성돼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확인되는 피부 고민과 전문가 의견을 제품 개발 단계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일리윤은 이번 병의원 전용 라인 출시를 계기로 일반 유통 채널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전문 더마 시장으로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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