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영화 '모아나'가 국내 개봉 첫 주말(10~12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기간 40만3822명이 관람했고, 지난 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51만1078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2위는 신민아 주연 영화 '눈동자'로 25만7816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127만7263명을 나타냈다. 3위는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였다. '모아나'는 전국 1329개 스크린에서 상영 중이다.
북미에서는 디즈니 실사화 중 약세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모아나'가 북미 개봉 첫 주말 사흘간 4300만달러(약 645억원)를 벌어들이는 데 그쳐, 디즈니가 내놓은 실사화 작품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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