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이틀째인 6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첫날인 5일 29만135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29만3726명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데 이어, 6일에도 24만6078명을 동원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이는 놀란 감독의 전작들과 비교해도 두드러지는 성적이다. '테넷'은 개봉일 13만7740명, '인셉션' 14만9246명, '다크 나이트' 16만5380명, '덩케르크' 22만4242명, '인터스텔라' 22만7025명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오디세이'는 이들 전작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넘어섰다.
주말 앞두고 예매량 68만장 돌파
개봉 첫 주말을 앞둔 7일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량은 68만장을 돌파했다. 콘텐츠 랭킹 플랫폼 키노라이츠 영화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놀란 감독은 내한 기간 영화감독 박찬욱과 '마스터스 토크'를 갖고 영화 제작과 스토리텔링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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