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8일 오전 7시40분 기준 국내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5일 개봉해 나흘 만에 이룬 기록이다. 영화는 개봉일부터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개봉 첫날인 5일에는 29만1008명이 관람해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튿날인 6일에도 24만6078명을 동원하며 1위를 유지했다.

호메로스 서사시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동명 서사시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놀란 감독의 13번째 장편영화다.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 역을, 톰 홀랜드가 아들 텔레마코스 역을 맡았고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셜리즈 테론 등이 출연했다. 앞서 북미에서는 7월 마지막 주말 8700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