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반도체 장비업체 제너셈은 7일 하나마이크론과 118억8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후공정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 내용은 'SAW 싱귤레이션 시스템 외 반도체 후공정 장비' 공급이며, 계약 기간은 이달 4일부터 내년 7월 1일까지다.
이번 계약 규모는 제너셈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 567억6000만원의 20.94%에 해당한다. 대금은 계약 체결 시 30%, 납품 시 40%, 검수 완료 시 30%를 받는 조건이다. 제너셈은 앞서 2021년 약 56억원, 2022년 약 52억원 규모의 SAW 싱귤레이션 시스템을 하나마이크론에 공급한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계약 중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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