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가 18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38포인트(0.22%) 내린 5만3343.40에, S&P500지수는 53.30포인트(0.69%) 떨어진 7691.76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55.20포인트(1.33%) 밀린 2만6289.71로 장을 마쳤다.

중동 평화 협상에 대한 기대가 약해지며 국제유가가 3주 만에 최고치로 오른 것이 미 국채금리 급등으로 이어졌고, 이에 따라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국채금리 상승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성장주에 특히 부담으로 작용하며 나스닥 낙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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