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올라 7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앞선 7월 셋째 주 상승폭은 0.30%에서 0.27%로 축소된 데 이어 오름폭 둔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매도·매수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역세권과 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뤄지면서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전셋값도 동반 상승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7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와 동일한 0.30% 올라 74주 연속 상승 기록을 이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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