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에 15% 관세를 부과하고 최저수입가격을 도입하는 내용의 선언문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로 수입 폴리실리콘의 최저가격은 1㎏당 21달러로 책정됐다. 시행 시점은 오는 12월 4일이다.

이는 지난달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60개 교역국에 10~12.5%의 관세를 부과한 데 이은 추가 무역 규제 조치다. 태양광 패널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에 대한 관세로 국내 관련 업계의 대미 수출과 원가 구조에 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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