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순금(24K·3.75g) 시세는 살 때 82만3000원, 팔 때 69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은 1000원(0.12%) 올랐고 팔 때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18K는 50만8700원, 14K는 39만4500원에 거래됐다.
국제 금 현물가격은 온스당 4062.0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 내렸다. 달러화 강세로 하루 낙폭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0.5% 올랐고, 7월 한 달로는 약 1.7% 상승해 2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은 현물가격은 온스당 57.24달러로 2.99% 하락했다.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하단을 지지
금값은 단기적으로 달러 강세에 눌렸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하락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백금이 살 때 32만7000원, 팔 때 26만5000원, 은은 살 때 1만1090원, 팔 때 937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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