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24일 밤부터 25일 새벽 사이(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를 공습해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포함한 11명이 다쳤다. 우크라이나군은 같은 날 러시아 로스토프주 밀레로보 공군기지에 있던 4세대 전투기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이날 미사일 2발과 드론 150기를 우크라이나 전역에 발사했다. 체르니히우에서는 러시아제 샤헤드형 드론이 민가를 강타해 화재가 발생, 어린이를 포함한 사상자가 났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러시아 아피프스키 정유시설에 대한 타격도 확인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을 인도받았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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