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MLB)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3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좌완 투수 타릭 스쿠벌을 영입했다. 다저스는 대가로 외야수 자이어 호프와 우완 투수 리버 라이언, 브래디 스미스를 타이거스에 내줬다.
스쿠벌은 사이영상을 두 차례 받은 정상급 선발 투수로, 이번 트레이드로 다저스의 선발진이 한층 강화됐다.
이날 마감시한을 앞두고 여러 구단이 선수단을 재편했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로부터 주전 포수 애들리 러치먼을 영입했고,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루이스 아라에스를, 뉴욕 메츠에서 브룩스 레일리를 각각 데려왔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외야수 조 아델을 영입했으며, 뉴욕 메츠는 프레디 페랄타를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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