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은 8일(현지시간) 36차 우크라이나 방위연락그룹(UDCG)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 수가 2022년 5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지연은 인명을 앗아간다"

뤼터 사무총장은 "지연은 단순히 인명을 앗아간다"며 동맹국들에 "더 깊이 파고들라"고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그는 러시아가 북한산 미사일과 제트추진 드론을 더 많이 사용하는 등 공중전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경고하며, 우크라이나의 최우선 수요로 방공망과 자국산 드론, 장거리 탄약을 꼽았다. 동맹국들은 지난 1년간 PURL과 미국 해외군사판매(FMS)를 통해 100억달러를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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