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성장영화 '산양들'이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유재욱 감독의 신작으로, 국내 독립영화제를 휩쓴 신예 배우들의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학교 사육장의 동물이 살처분될 위기에 처하자 이를 구하기 위해 나선 외톨이 소녀 네 명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이 주연을 맡았고 배급은 시네마달이 맡았다.
영화제 수상 이력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승연은 이 작품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 '올해의 배우상'을 받았다. 함께 출연한 박효은은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립스타상'을 수상했다. 조연 이효제도 2022년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2024년 탈린 블랙나이츠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력이 있다.
개봉 전부터 국내 영화제 수상 소식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배급사 시네마달은 이번 주부터 전국 상영관에서 관객과 만난다고 밝혔다.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