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2일 오전 9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책연구기관 합동으로 전담 연구지원단을 구성해 정부 정책 수립과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소득 5만달러 달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동 정세와 산업 재편 지원

구 부총리는 또 중동 정세 변화가 국내 경제 각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점검·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의 사업 재편을 뒷받침하기 위해 7000억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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