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에서 지난달 17일 당대표 취임 이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정기국회 입법 과제를 제시했다.
김 대표는 연설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국가의 명운이 걸려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밝히고,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메가특구특별법 등 관련 법안 처리에 야당의 협조를 구했다.
그는 정부가 지난 3일 국회에 제출한 820조9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부동산·주식시장 안정화, 청년층 주거·일자리 대책 등 민생·경제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8일 정점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로 맞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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