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8일 오후 4시30분부로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의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했다. 정체전선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에는 19일까지 최대 300㎜ 이상의 폭우가 예상된다.
18일 새벽 시간당 80㎜ 집중, 심야 위험 최고조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8일 토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50~80㎜ 수준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서울·인천·경기와 강원은 100~200㎜, 많은 곳은 300㎜ 이상이 예상되며 세종과 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에도 2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행안부는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에게 사전 대피를, 하천변·지하공간 이용자에게는 침수 위험 시 즉시 대피를 당부했다. 심야와 새벽 시간대 강수가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민방위 사이렌과 마을방송, 긴급재난문자 등 가용 수단도 총동원됐다.
자료
- https://www.mt.co.kr/policy/2026/07/18/2026071807071439112
-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7895
- https://mobile.busan.com/view/election/view.php?code=2026071719231001130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38219_37004.html
-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698
- https://idsn.co.kr/news/view/1065579183686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