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재발령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33도, 최저기온은 22.4~26.0도로 예보됐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졌다.

부산과 울산, 경상남도는 오후 12시부터 18시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무더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일은 강원영동·제주 비 예보

3일에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강원영동과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질 수 있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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