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충남권, 남부지방 등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2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로 예보됐다. 경기 동북부에는 50~60㎜, 서울·인천·경기 북서부와 남동부에는 5~40㎜의 소나기가 예상됐다.
절기상 처서 지나고도 폭염 지속
절기상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23일)를 지나고도 늦더위가 꺾이지 않으면서 가을 절기가 무색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낮 더위는 8월 하순부터 점차 누그러질 수 있지만, 밤 더위는 9월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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