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에 이를 전망이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 중반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까지 확장하면서 올해 장마가 종료 국면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7월 중순까지 장마철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67.8%에 그쳤고, 강수대가 중부권에 집중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물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달 말까지 무더위 이어질 듯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이 끼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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