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2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4대 0으로 승리했다. 김하성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선발투수 마틴 페레즈가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째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오지 알비스와 맷 올슨이 나란히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를 뒷받침했다.

김하성은 이에 앞선 10일 뉴욕 양키스전에서는 연장 10회 대주자로 나서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의 2대 1 승리와 스윕 저지에 기여한 바 있다.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 이후 지난 5월 복귀한 김하성은 출전과 결장을 오가며 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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