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4일 주라오스대사에 이정협, 주체코대사에 양동한, 주첸나이총영사에 전혜란,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에 정강을 각각 임명하는 공관장 인사를 발표했다.
이정협 신임 주라오스대사는 현재 라오스 국립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양동한 신임 주체코대사는 현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에서 자리를 옮긴다. 전혜란 신임 주첸나이총영사는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인도태평양연구부장에서, 정강 신임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는 현 주에티오피아대사에서 각각 발령받았다.
이번 인사는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으며, 외교부는 순차적으로 후속 공관장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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