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방문 등 3박5일 순방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7~8일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9~11일 몽골을 국빈방문했다. 11일에는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주빈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몽골 대통령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한 뒤 궁술경기장 등을 둘러봤다.

핵심광물·공급망 협력 논의

양 정상은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에는 몽골의 핵심광물을 바탕으로 한 무역·공급망 협력 강화와 식량안보, 황사 대응, 보건·과학기술 분야 협력 방안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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