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전문매체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체결하며, 공식 발표는 목요일인 24일 있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가 전한 이적료는 3500만유로(약 587억원)이며, 옵션에 따라 500만유로(약 84억원)가 추가될 수 있다. 파리생제르맹(PSG)과의 계약 해지 관련 절차가 이적 발표를 지연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이적이 공식화되면 이강인은 자신의 커리어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게 된다.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는 김민재가 2023년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당시 기록한 5000만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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