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지난 7일 전 거래일보다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거래를 마쳤다. 7월 31일 6595.45였던 코스피는 한 주 동안 336.68포인트, 5.10%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 출발했으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불거지고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가 겹치며 '전강후약'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 물량이 이어진 점도 지수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코스닥은 중소형 성장주 중심 강세
반면 코스닥은 같은 기간 719.76에서 798.81로 79.05포인트, 10.98% 상승했다. 코스피가 대외 불확실성에 숨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중소형 성장주 중심의 매수세가 코스닥으로 옮겨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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