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5.72%) 폭락한 6690.62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42.06포인트(5.32%) 내린 748.22로 장을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충돌이 격화하고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이다.
미·이란 충돌 13일째, 유가 100달러 재돌파
미 중부사령부는 23일 이란 군 지휘소와 드론 저장시설, 통신망 등을 겨냥해 13일째 공습을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매우 강하게 공격하고 있다"며 "결국엔 호르무즈 해협 전체를 우리가 통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여파로 브렌트유는 2개월여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섰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71%로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매도 사이드카 21번째 발동, 외국인 3조원 넘게 순매도
이날 오전 11시23분께 코스피200 선물지수 급락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21번째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2828억원, 기관은 1조9513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원 내린 1466.60원에 마감했다.
자료
-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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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mt.co.kr/stock/2026/07/24/2026072411063455407
- https://www.jab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7
- https://www.voakorea.com/a/us-strikes-iran-for-13th-straight-day-072426/8175643.html
- https://www.fnnews.com/news/202607241159299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