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5%대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5% 내린 7246.79에, 코스닥은 5.56% 내린 785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오후 들어 이란이 미국의 공습에 즉각 보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낙폭이 커졌다.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진 가운데 2차전지·바이오 대형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고, 프로그램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9.7원 내린 1498.5원에 마감해 지난 5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1500원 선 아래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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