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은 조정식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6일부터 9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한은 6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한국·몽골 순방의 일환으로, 1992년 12월 수교 이후 다방면으로 협력해 온 양국이 2022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관계를 격상한 뒤 이뤄지는 의회 차원의 고위급 교류다.

국회 일정에 따르면 조정식 의장은 7일 오전 11시 국회 접견실에서 쩐 타인 먼 의장과 회담하고, 이어 낮 12시 사랑재에서 오찬을 함께한다. 저녁 7시에는 사랑재에서 국회의원친선협회(ICDPP) 만찬이 예정돼 있다.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의회 기구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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