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몫으로 배정된 교육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정보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로써 22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된 지 54일 만에 원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날 선출된 위원장 중에는 김희정(교육위원회), 이만희(보건복지위원회), 김성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석준(외교통일위원회), 이양수(정보위원회) 의원 등 3선 의원들이 포함됐다.

여야 갈등은 여전

여야는 앞서 후반기 원구성 협상 과정에서 여러 차례 파행을 겪었다.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이 이날 선출되면서 원구성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여야 간 정치적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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