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다고 8일 보도됐다. 아틀레티코는 토트넘 측에 이적료로 4000만유로(약 660억원)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는 과거 인터 밀란이 토트넘에 로메로 영입을 위해 제시했던 금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아틀레티코는 미드필더 티아고 알마다를 아르헨티나 리버 플레이트로 이적시켜 2000만유로(약 330억원)를 확보했으며, 이 자금을 로메로 영입 재원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아틀레티코는 앞서 지난달 파리생제르맹 소속이던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을 5년 계약으로 영입해 PSG와 계약을 해지시켰다. 로메로 영입이 성사되면 이강인이 새 소속팀에서 함께 뛸 수비진 동료가 늘어나게 된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