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65.13포인트(0.97%) 오른 6755.75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코스닥은 16.64포인트(2.22%) 상승한 764.86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68.15원을 기록해 전 거래일보다 원화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6800선에서 강보합 출발했으며, 개장 시점 원/달러 환율은 1450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증시 반등은 미국의 대이란 공습 중단 등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코스피는 중동발 리스크와 인공지능(AI)주 조정이 겹치며 급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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