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8일 6788.88로 거래를 마쳐 전 거래일보다 123.49포인트(1.79%) 내렸다. 지수가 68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이날 낙폭은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3.38%, SK하이닉스는 4.45% 각각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1조7560억원, 기관이 2840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앞서 26·27일 이틀간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급등했던 반도체주가 이틀 만에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는 모습이다.

같은 날 코스닥은 838.41로 0.76포인트(0.09%) 소폭 상승해 대조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소폭 오른 1379.21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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